절벽
행사 안내
디카시(詩)
프로그램
참여 후기
행사갤러리
행사 안내
디카시(詩)
프로그램
참여 후기
행사갤러리
절벽
익명의데쿠
0
162
2021.10.15 14:14
한땀 한땀 만들어진 절벽
에메랄드처럼 빛나는 호수
보다보니 기분이 상쾌해진다
보다보니 자연으로 빨려 들어갈것만 같다
나무나도 아름다운 절벽이다
프린트
이전
다음
목록